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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이종욱 전 대웅제약 CEO 영입 '드림팀 완성' - 의학신문

  • 20-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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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이종욱 전 대웅제약 CEO 영입 '드림팀 완성

'천병년 사장 열정·배진건 박사 전문성 더해 신약클러스터 ‘의기투합’

코로나 19와의 전쟁 숨은 영웅, 최초의 민간주도 클러스터 조성 관심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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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후배 연구자 지원’을 자신의 인생 제 3막의 목표라고 퇴임의 변을 남겼던 이종욱 전 대웅제약 대표이사의 선택지는 우정바이오 였다. 실험용 동물 관리 및 비임상 신약개발 기업으로 출발,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에서 감염관리의 독보적 활략을 펼치며 숨은 영웅으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형 신약개발 클러스터 완성을 꿈꾸는 기업이다.



우정바이오 회장으로 영입된 이종욱 전 대웅제약 대표이사(가운데)가 이 회사 창업주 천병년 사장(오른쪽), 기술평가단장 배진건 박사(왼쪽)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년)는 4월1일자로 이종욱 전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영입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지난해 기술평가단장으로 영입한 국내 신약개발의 대가 배진건 박사와 함께 드림팀 구성을 완료했다.


우정바이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그 지향하는 바가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현실적 답안을 찾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 회사는 최초의 민간주도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을 꾀하고 있다. 500여억원을 들여 경기도 동탄신도시에 지상 15층 지하 6층 규모로 ‘우정바이오 클러스터’를 건축중으로 내년 6월30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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