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B CLOUD(개방형 실험실)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연구 인프라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바이오 특화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터로서 종합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
비임상 CRO
국내 최고의 동물실험 시설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유효성 평가
실험동물센터
약물분석
안전성평가
글로벌CRO
-
Engineering & Construction
Facility managementGMP, 클린룸, 실험실 구축에서 유지보수까지
최상의 환경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험실 현대화를 선도합니다.
-
LAB CLOUD(개방형 실험실)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연구 인프라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바이오 특화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터로서 종합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
비임상 CRO
국내 최고의 동물실험 시설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유효성 평가
실험동물센터
약물분석
안전성평가
글로벌CRO
-
Engineering & Construction
Facility managementGMP, 클린룸, 실험실 구축에서 유지보수까지
최상의 환경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험실 현대화를 선도합니다.
국내 최초 AAALAC 인증 세계적 수준의 첨단 바이오 시설
라이브러리 VIEW MORE
공지사항 VIEW MORE
-
우정바이오-HiRO,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전임상 개발부터 임상시험 등 원스톱 솔루션 구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우정바이오(대표 천병년)와 글로벌 임상 전문기업 HiRO가 지난 5월 8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비임상-임상 원스톱 커넥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HiRO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CRO로 임상 전략수립부터 설계, 인허가 임상시험 설계, 인허가, 의학 문서 작성, 약물감시, 통계, 데이터 관리, 전반적 프로젝트 관리, 임상 및 의학 모니터링 서비스 등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럽, 아시아, 호주, 미국의 거점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임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VC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신약클러스터 내 개방형 연구실(LAB CLOUD), 효능평가센터, 약물분석센터, 실험동물센터 등을 통해 비임상 CRO 기반의 인큐베이팅&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부터 글로벌 임상까지 어떤 스테이지에 있는 바이오 기업이든 최적의 루트로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서비스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글로벌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HiRO의 설립자이자 CEO인 카렌 츄 박사는 “우정바이오와 협력해 바이오텍을 위한 전임상 개발부터 임상시험, 그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기업의 성장 여정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사의 전문성이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 더 빠르게 접근하고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리소스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사가 함께 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우정바이오 미래전략기획실 천희정 이사는 “글로벌 임상 CRO인 HiRO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로써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내 기업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진 것 같다.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일 기자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312)
2025.05.12
-
우정바이오-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 MOU
바이오 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맞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우정바이오가 바이오 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연구 및 상용화가 가능한 아이디어의 조기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체계 구축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정보교환 및 연구개발 협력 △공동 기술개발, 현장 인력 교류, 강의 및 특강 등 인적교류 활성화 △교과과정, 공동 워크숍, 기술자문 등 네트워킹 기회 제공 △창업지원 및 창업보육공간 협력 △국가 및 지자체 연구 및 용역사업 협력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수원대 창업보육센터 김성민 센터장, 우정바이오 천희정 이사.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정바이오가 운영하는 ‘랩클라우드(LAB CLOUD)’ 플랫폼과의 연계다. 랩클라우드는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험실 공간과 50여 종의 첨단 연구 장비, 무균 동물실 등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는 공유 연구개발(R&D) 센터다.입주 기업들은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비임상 CRO 서비스, 맞춤형 분석 서비스까지 신약개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의 1:1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투자·특허·법률 등 각종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MOU를 통해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우신클) 입주기업, 랩클라우드 멤버십 기업들은 연구개발, 장비·시설 활용, 기술자문 등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대학의 연구진과 전문 연구센터, 우정바이오의 첨단 인프라가 연결돼, 신약개발 사업화 전 단계에 걸쳐 실질적이고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성민 센터장은 “우정바이오 랩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바이오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수원대가 보유한 보육공간 및 시제품 제작 장비 등에 대한 공유와 협력을 통한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우정바이오 천희정 이사는 “수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신클 및 랩클라우드 멤버십 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해 신약개발 가속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워크숍,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일 기자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115)
2025.05.08
News Letter
우정바이오의 다양한 소식과 구독자분들에게만 제공해 드리는 특별한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