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B CLOUD(개방형 실험실)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연구 인프라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바이오 특화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터로서 종합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
비임상 CRO
국내 최고의 동물실험 시설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유효성 평가
실험동물센터
약물분석
안전성평가
글로벌CRO
-
Engineering & Construction
Facility managementGMP, 클린룸, 실험실 구축에서 유지보수까지
최상의 환경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험실 현대화를 선도합니다.
-
LAB CLOUD(개방형 실험실)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연구 인프라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바이오 특화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터로서 종합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
비임상 CRO
국내 최고의 동물실험 시설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유효성 평가
실험동물센터
약물분석
안전성평가
글로벌CRO
-
Engineering & Construction
Facility managementGMP, 클린룸, 실험실 구축에서 유지보수까지
최상의 환경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험실 현대화를 선도합니다.
국내 최초 AAALAC 인증 세계적 수준의 첨단 바이오 시설
라이브러리 VIEW MORE
공지사항 VIEW MORE
-
우정바이오, 마터메디텍과 진행성 간세포암 타깃 신약개발 협력
우정바이오가 마스터메디텍과 손잡고 진행성 간세포암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개발에 나선다.감염관리 전문기업 우정바이오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돼 신약 개발 기업 마스터메디텍과 프로젝트를 공동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발표했다. 마스터메디텍은 항암제·고지혈증 치료제·항생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단백질 구조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급성장 중인 구조기반 약물설계(SBDD)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 회사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진행성 간세포암(HCC)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우정바이오는 자사 비임상 역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통해 마스터메디텍의 후보물질 ‘MMT-IDL’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우정바이오는 동종업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다자간 협약을 통한 차세대접근법(NAMs)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최근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갤럭스와의 협약도 시작했다. 우정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적응증 확장 가능성 검증을 통해 신약 승인 및 기술이전(L/O) 기회를 확대해 성공적인 임상계획서(IND) 신청까지 이어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경 바이오 인사이트(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066975i) 송영찬 기자(0full@hankyung.com)
2025.11.06
-
우정바이오, UNIST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 참여
우정바이오 DVC. 제공=우정바이오 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희정)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에 참여해 바이오 연구를 위한 첨단 장비의 비전을 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이 주최하는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은 연구 현장의 주춧돌인 장비 전문가들의 역할과 기여를 조명하고, 국내 장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우정바이오는 한국 바이오 연구장비의 전문가로 초청받아 국내 독점 공급 중인 첨단 장비 'DVC(Digital Ventilated Cage)'의 자체 연구 데이터를 최초 공개한다. 발표는 연구를 진행한 수의사가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DVC는 퇴행성 뇌질환, 알츠하이머 등 뇌 관련 분야를 비롯해 종양, 대사, 노화 등 다양한 분야 연구에 활용 가능한 장비이다. DVC의 차별화된 우수성은 다양한 국제 학술지 연구 결과로 입증됐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우스 운동 행동과 감소 원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Nature, 2023)'을 비롯해, '장내 미생물의 ADHD 연관성(microbiome, 2020)', '허혈성 뇌졸증 후 급성 치료 전략으로 사용 가능한 히드록시티로솔(MDPI, 2019)' 등이 있다. 관계자는 "본 행사에서 공개되는 DVC 연구 결과가 국내 신약개발 시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바이오는 1989년부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 도입하여 한국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 지난 7월에는 한국실험동물학회 국제학술대회(KALAS)에서 한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 메디파나뉴스 (https://www.medipan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281) 최인환 기자 (choiih@medipana.com)
2025.11.04
-
우정바이오, 비임상시험연구회 워크숍 참가
| 차세대 ‘비임상 토털 솔루션’ 등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 소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우정바이오(대표 천희정)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48차 워크숍’에 참가해 차세대 비임상 CRO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비임상 CRO 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소개한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차세대 비임상 토탈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비임상시험연구회는 제약·바이오 기업, CRO, 정부기관 등 약 7000여명의 연구자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비임상 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알테오젠, GC녹십자, 디앤디파마텍,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한다.한편 우정바이오는 최근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갤럭스(Galax)’와 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비임상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차세대 접근법(NAMs) 개발을 추진하며, 비임상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0363) 김정일 기자 (jikim@bosa.co.kr)
2025.10.22
News Letter
우정바이오의 다양한 소식과 구독자분들에게만 제공해 드리는 특별한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