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감염관리 운영사진 (사진= 우정바이오 제공)

 

 

코스닥 상장사 우정바이오는 국가보건위기상황에서 국내 병원 및 기관 13곳의 공간멸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꾸준히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부산과 충남 등 전국 각지에서 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보건위기상황 대응의 선도 기업인 우정바이오는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현재 코로나19 발병 이후 현재까지 상시 비상가동 중으로, 올해 2월 고대안암병원을 시작으로 집단감염 이슈가 됐던 청도 대남병원, 은평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분당제생병원 외 다수 대형병원에 공간멸균을 수행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서남병원 공간멸균 이후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경기도 제2호 생활치료센터, 부산의료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13곳의 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관련링크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572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1119022i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5501

약업신문: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51242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11/1159344/

더밸류뉴스: http://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61461